미움받을 용기 그리고 직업상담사 일상 생활 이야기

 
 누군가 말했다. 직업 상담사는 3~4년 전에는 크게 유행을 했지만 지금은 그 때처럼 수요도 많지 않고 전망이 밝지 않다고~

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직업이라고 한다.

꼭 이 직업을 가지려고 공부를 시작한 건 아니었다. 외국어 학원이나 다닐까? 했는데 엄마가 취업에 도움되는 걸 하라고 강력하게 권유하시길래~ 취업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것이다.

직업상담사 1차를 공부할 때만 해도 부담감이 그닥 크지 않았는데 2차를 해보니
다 훑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문제를 볼 때마다 띠용?! *^ㅠ^*  한다.
그 중에서도 잘 외워지지 않는 문제가 바로 아들러의 개인주의 심리학에 관한 것이다.

대게 문제는 이렇게 나온다.
Q. 개인주의 상담의 4단계 치료과정을 순서대로 쓰시오
'아~~ 뭐였지?' 
- 탐색...
의사결정을 돕는다. 헐~ 다 까먹었네

1)관계형성: 친구와 다름없이 진실되고 비소유적인 관심을 보이되 자신의 우월성을 과시하려는 자세는 자제한다. 
2) 이해: 내담자의 생활양식(출생순위, 가족과의 관계, 어린 시절 회상)을 조사하고 이해한다.
3) 해석: 상담자는 내담자의 심리적인 문제와 잘못된 신념에서 생기는 문제를 깨닫게 해준다.
4) 재교육: 내담자가 해석을 통해 얻은 통찰이 행동으로 전환되도록 재교육한다. 
 
Q.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이론에서 상담 목표 5가지를 쓰시오
-  내담자를 스스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람으로 만든다?
이거 말고는 생각이 안 나네 거참 큰일이야!! ㅜㅜ

1) 정신 건강을 증진한다
2) 행동 변화를 촉진한다
3)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준다
4)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갖게 한다

Q. 아들러의 개인주의 상담이론에서 생활양식 4가지 유형을 쓰고 설명하시오
- 이거는 알지~
1) 지배형: 활동적이다. 그러나 사회활동에는
2) 획득형:
3) 사회형
4) 회피형

이 걸 설명하는 그래프를 그렸었는데 Y축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 아~ 근데 왜 설명까지 하라는 거야~!!

1) 지배형: 사회적인 관심은 거의 없으면서 활동 수준이 높다. 공격적이고 주장이 강하다. 
2) 획득형: 사회적 관심은 적으며 활동 수준은 중간이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욕구를 충족한다.
3) 사회형: 가장 건강한 유형으로 사회적 관심과 활동수준이 높다. 자신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한다.
4) 회피형: 사회적 관심이 없고 활동 수준도 낮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회피하여 실패가능성을 모면하려 한다. 


이러다가 다시 답안 노트를 보면,..
"아~! 맞다 맞다 그거였지'이러면서 또 문제를 보면 쓰기가 쉽지 않다. 이게 바로 직업상담사 2차 시험이다. D-17



 요즘 심리학과 관련해서 유명한 책이 있는데 바로 <미움 받을 용기>이다.


 하도 시험 공부하면서 Adler라는 이름에  익숙해져 있는 차라 이 책이 반갑게 느껴졌다.
나에게도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가?
예전에  DISC 성격검사?를 5년 전인가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I형이 크게 나왔다. (그 다음으로는 D형) 물론 결과는 지금 즈음 바뀌었을 수도 있다. I형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주변에서 뭐라고 반응을 안 해주면 금방 시큰둥해지는 스타일이다. 이런 내가 미움을 받을 용기가 있을까?

한 번 책을 곰곰히 읽어보면서 생각해봐야 겠다. 나같은 성격도 바뀔 수 있는 것인지?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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