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푼이 아쉬운 마당에~ 재테크

 세미나 신청비는 환불이 안 된다고 했다. 신청한 걸 잠시 잊어버리고 있다가 막바지에 가서

남친과 함께 (우린 주말 커플이라 한 시도 떨어져 있을 수 없어용!! 아직까지는 - -;) 방문을 한 그 곳

 

루비스톤

 

띵동 하고 초인종 누르니 자동문이 열리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강의실이더라~

 

어머 다 여자네

 

가만 보니, 남친과 같이 온 분도 두세 명 있었다.

 

가기 전에 전 주에 작성된 세미나 후기를 몇 개 읽었는데, ‘어머 신기하여라다 진짜만 써 놓았다는. 거기에서 받았을 법한 인상들을 그대로 써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15분이나 늦어서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들려오는 첫마디는 제가 방송 출연하는 거는, 그들로 인해 저를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거든요. 나이 40을 바라보고 연예인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찾아 왔잖아요~

 

 

그리고 강의도 쉬운 언어로 해주셔서 좋았다.

나의 수준에 맞는 실제 이야기! 예시로 든 여자의 월급도 200만원^^

더 빠른 길은 없다. 15년 걸린다.” 맞아, 정석대로 해야지!

대표님, 본인은 TV 방송에 능력도 있고, 돈도 음청 잘 버실텐데 어쩜 수준에 딱 맞게 눈높이 교육을 해주시는 지 놀라웠다. 하긴, 고객에 (target market) 대해 잘 알아야 뭐든 할 수 잇을 테니까~~

 

 

돈을 잘 버는 비법을 알려주나 했는데, 사실 비법보다는 동기 부여가 확실히 된 거 같다. 피곤이 아직 덜 풀린 채로, 토요일 오후에 발걸음을 했다.

그렇지만 20대의 제테크의 첫 걸음을 띤 것 같아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나도 남친도

 

끝나고 남친을 보내기 전 치맥을 했다. 난 치물^^ (치킨에 얼음물~~ )

맥주 두 잔을 연거푸 마시면서 그래, 우리 협력해서 잘 해보자란 소리를 몇 번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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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에는 연말 정산 준비를 해야 하고 (낼 모레 서른인 여자가 처음으로 해본다) 언벌리버블~~ 세금을 어디서 어떻게 하면 아낄 수 있는지? 이제야 관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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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가는 팁으로는 (세입자) 집을 사기 위해서 용쓰지 말고 차라리 대출을 적게 받고, 남는 돈으로 투자를 하란다~ 내년이면 신혼집 장만을 해야 하니꺈

전세보다는 차라리 월세를 살아서 돈을 묶어두지 말라고 한다 (구멍난 주머니)

 

/적금보다는 주식 해라~ (목돈 만들기 위해) 주식이 웬말이냐? 다들 뜯어 말리던데~~ 주변에 안 좋은 예시들만 수두룩 그래서 겁이 나기도 한데,.. 투자할 목돈도 없고 아직은

그래서 흠~~ 요런 자산계획은 전문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이제 부자 될 거라고커밍 아웃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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