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씨 처럼 살고 싶다~! 너가 더 섹시해, 괜찮아

갑자기 회사에서 점심을 먹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노홍철씨 처럼 살고 싶다~!'
갑자기라고는 하지만 문뜩 든 생각이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닐테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이  카레밥을 먹는 순간에 떠오른 것이다. 왜냐구?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 적성대로, 흥미대로 세상의 눈빛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사람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랄까?
개인적으로 노홍철씨 팬이라든가 무한도전을 즐겨본다던가 (자의는 아님)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결론은, " 체면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거우면 그게 최고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라도 돈이 좀 들더라도 하고 싶은게 있으면 더 이상 미루지 않을거다!! (형편되는 대로)
"좋았어~! 지르는 거야~~ 이번 달부터 살사 강습을 시작하겠어" (그 동안 시간적, 경제적, 마음 상태 등등의 이유로 내가 잘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모두 미뤄나서 사는 게 재미가 없었다. ㅋ )

가장 힘든 일이 시간 때우기 밖에 안 되는 "단순 업무의 반복"일건데 ...
내가 하는 번역 일이 그런 것 같아서 요즘 너무 너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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